template 함수

int F(int a) { return a + 6; } double F(double a) { return a + 6.0; }   이 두 함수는 인수의 개수나 자료형, 또는 복귀 값의 자료형만 다를 뿐 함수 본체의 처리 과정이 똑같다. 그런데 이렇게 인수의 자료형만 다를 뿐 인수의 개수도 같고 내부의 처리 과정마저도 동일한 함수를 매번 새로 정의하여 사용한다는 것은 불편한 일이다.    그래서 C++ 에서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 함수 템플릿(function template)을 제공한다.    사용법 :  함수 템플릿을 정의할 때는 template라는 키워드를 사용한다.  template <typename T> T는 임시 자료형으로 T를 사용하지 않고 temp, a, b, prefix...등 원하는데로 사용해도 되지만 보통 T를사용한다.    #include <iostream> using namespace std;   int F(int x) { return x + 6; }   double F(double x) { return x + 6.0; }   int main() { // your code goes here int y = F(6); double z = F(6.1);   cout << "F(6)의 값은 " << y << endl; cout << "F(6.1)의 값은 " << z << endl; return 0; }  함수의 다형성을 사용한 예를 바꿔 보겠다.  #include <iostream> using namespace std;   template <typename T> T F(T a) { return a+6; }   int main() { // your code goes here int y = F(6); double z = F(6.1);   cout << "F(6)의 값은 " << y << endl; cout << "F(6.1)의 값은 " << z << endl; return 0; } 훨씬 간편해 진 것을 볼 수 있다.      T F(T a) { return a+6; } -> int F(int a) { return a+6; }   컴파일러는 위와 같이 해석을 하는데 두 함수는 같은 형태라고 할 수 있다.